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마리모를 아시나요?
마리모는 이끼이며 아주 천천히, 오래 자라며 병들어 죽지만 않으면 아주 오래 오래 가보처럼 간직할 수 있는 식물이에요.
저도 한때 리모라는 이름의 마리모를 키웠었어요.
비록 아주 멀리 떠났지만요.
그 마리모를 기리며 이 홈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이 홈페이지를 보시며 몸도, 마음도 많이 정화되셨으면 좋겠어요.
지금까지 인사말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빌어요!
안녕하세요
동업자-
오 감동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