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요새 날씨 참 좋죠? 저도 날씨가 너무 따뜻해서 밖에서 얇게 입고 운동도 하고, 밥도 주면서 즐거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이 짧게 찾아오는 좋은 날씨를 이용해서 야외 활동 많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리모스토리에서는 오랜만에 일상글을 써보았습니다. 같이 가봐요!


저희 집이 키우는 개들은 털이 두껍고, 덩치도 크기 때문에 벌써부터 헥헥거리더라고요. 어제밤까지만 해도 녀석들은 집 안에 들려 주었는데… 이제 낮에만 집 안에 두어야 할 판입니다. 그래도 어쩌겠어요, 얼마나 힘들까요..

이미지 용량을 줄였더니 사진 질이 떨어지네요ㅠㅠ.\
우리 타시 묘묘 많이 더워 보입니다. 얼음을 주었는데, 먹지를 않더군요. 개가 입을 벌려서 얼음을 씹는 모습이 생생합니다.

우리 꼬들들! 모래목욕을 하고 있었는데, 제대로 찍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요 녀석들, 따신지 요새는 알도 잘 낳아서 고소한 알을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힛힛. 마지막으로 우리 닭들 사진 보여주며 마치겠습니다. 포스팅이 짧아서 죄송해요, 그래도 오늘 이 글로 힐링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다들 행복하세요!
이제 봄맞이 대청소를 해야할때군요…
그러게요…